* 가격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의 경험과 취향이 섞여 있습니다.* 긍정적인 리뷰를 지향하고, 부정적인 리뷰는 지양합니다.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계산역 근처에 위치한 브라운띠어리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 다닌 지는 약 한 달 정도 되어 가는데요, 처음 방문하게 된 이유로는 동네에 새벽 영업을 하는 카페를 검색하다가 마침 카페 겸 몰트바를 운영하는 브라운띠어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 카페를 찾다가 동네에서 보기 힘든 몰트바를 발견하여 기대감으로 방문하였고, 마셔보지 못한 여러 가지 보틀이 꽤 있어서 요근래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시음하고 리뷰한 제품으로는 현재 하이랜드 파크 시리즈와 탈리스커 SR 제품이 있으며, 앞으로도 테이스팅 리뷰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