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품위와 예절을 찾아볼 수 없는 글입니다. 불편하시면 읽지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대해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글을 작성할까 고민을 했는데, 최근에 유독 심해지는 느낌이라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최근 글들에 좋아요랑 댓글이 많아졌는데, 대체로 영양가 없는 매크로가 작성한 댓글이 대부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좋아요와 댓글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솔직히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을 열어둔 이유는 최소한의 소통을 위해서 열어둔 건데 사진에 올린 몇몇 무개념 유저들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어서 이걸 없애야 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저런식으로 댓글을 달으면 작성한 당사자랑 얼굴보고..